길잃은 고양이 오버런 op인 해피 뉴 냐아 입니다.
이토 카나에, 히구치 유카, 타케타츠 아야나 님이 부르셨습니다. 츤으로 시작해서 츤으로 끝나는 애니...입니다. 저도 츤데레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인 애니입니다. 보다가 도중에 접었습니다. 소소한 재미는 있는데 특별히 다른 작품과 차별적인 요소라고는 츤데레뿐인 애니입니다. 츤데레적 요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츤데레 좋아하시는 분은 보시기에 좋을지도? 패러디도 많이 들어가 있긴한데 그리 웃기지도 않고 러브코미디라고 하기도 어정쩡한 타임킬링용 2류애니인 것 같습니다.
노래 설명을 하자면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신나고 재밌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냐옹냐옹거리고 네코네코거리는게 좀 오글거리긴 한데 그걸빼면 가사는 꽤 재밌는 편입니다. 제목인 해피 뉴 냐아는 Happy New Year에서 Happy New Nyear로 약간 바꾼듯 싶네요. 노래는 히로인 3인방의 성우분들이 불렀네요. 의외로 중독성있는 노래입니다.
꼭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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