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루트러블 코테가와 유이 캐릭터송인 No Love입니다.
나즈카 카오리 님이 부르셨습니다. 세계 최고의 변태&고자가 주인공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웃긴 편이긴 한데 개그코드가 너무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과정의 노출뿐이라 식상한 면도 있습니다. 툭하면 알몸을 보는 주제에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고 늘 뺨 한대로 용서해주고 어디선가 늘 옷이 생긴다는... 작품성은 높은 애니는 절다 아닌 듯 합니다. 한번씩 진지해지나 싶으면 또 개그가 튀어나와서 말이지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하렘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노래 설명을 하자면 신나고 경쾌한 노래입니다. 노래를 부른 나즈카 카오리 님은 코테가와 유이의 성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캐릭이 츤데레가 적당해서 마음에 듭니다(사진 가운데 작은 남자 바로 오른쪽의 검은 머리 여자입니다) 가사도 츤츤거리는 가사네요. 노래자체가 시원시원하고 듣기 좋네요. 중독성도 꽤 있고요. 바로 밑글인 캐릭터송 모음에 있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광복절특집을 하고 싶었는데 광복절에 어울리는 노래가 생각이 안나네요ㅎ
꼭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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