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ed인 쪼개진 사과 입니다.
타네다 리사 님이 부르셨습니다. 신세계에서 는 현대문명에 초능력이발견되면서 그로 인해 발생된 갈등과 전쟁등으로 인해 문명이 한번 파괴되고 약 1천년 뒤 초능력인류문명의 사회를 그린 작품입니다. 초능력은 주력 이라고 불리는데 주력의 어마어마한 위력 때문에 사회는 지나치게 통제적이 되고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적인 면모도 보이게 됩니다. 참신한 소재,설정,스토리와 몰입도를 가진 작품으로써 재미도 있군요. 전체적으로 신비하고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를 띄는 작품입니다. 검은집 을 지은 작가의 작품입니다. 2쿨분량의 애니로써 꽤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설명을 하자면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입니다. 가사는 뭐가 뭐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그래도 몇번 듣다보면 왠지 모르게 빠져든다는게 몽환적인 곡의 매력이지요ㅎ 아무생각안하면서 이 노래와 또 하나 올릴곡 두개를 반복재생해놓고 침대에 누워서 쉬기 좋은 곡이랄까? 어쨋든 의외로 듣기 좋습니다.
또 하나의 노래는 신세계에서ost인 눈에 피는 꽃 입니다. 신세계에서 ed 싱글앨범의 수록곡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론 부서진 사과 보다 이 노래가 더 좋네요ㅎㅎ 이 노래도 몽환적인 노래인데 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곡입니다. 둘 다 꼭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꼭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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