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의 침략자 ed인 사랑은 밀크티 입니다.
petit milady가 불렀습니다. 단칸방의 침략자는 우리나라에 현재 16권이나 정발된 꽤나 성공한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인데요. 인기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애니화된 소설이네요. 제목+라노벨이라는 것 만 봐도 약간 유추할 수 있듯이 단칸방에 혼자 살던 주인공 집에 유령, 지저인, 우주인, 마법소녀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일어나게 되는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약간은 판타지 섞인 일상물이라고 보면 편할 것 같네요. 1기는 소설의 6~7권까지라고 하고 흥행도 그럭저럭 했으니 2기도 나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럭저럭 원작도 잘 살렸고 꽤나 잘 만든 애니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노래 설명을 하자면 이것참...특이한 노래입니다. 처음 들었을 땐 뭐가 이래?하고 안 들었었는데 문득 다시 생각나서 들어보니 중독성도 있고 머리 속에 맴돈달까? 특이한 노래입니다. 정말 톡톡 튀는 노래입니다. 가사전달력도...대단하고요. petit milady는 성우인 타카타츠 아야나, 유우키 아오이 님 두 명의 듀엣으로 유희왕 ZEXAL 때 뭉쳤는데 잘 맞았는지 그 뒤로도 둘이서 활동을 계속 하고있네요. 특이한 느낌의 듀엣입니다.
꼭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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